충북 괴산군은 민선 4기 들어 다른 지자체 등과의 자매결연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06년 7월 이후 자치단체 또는 대도시 동 지역 등과 자매결연한 곳은 모두 24개로 대부분이 수도권 지역이었는데, 군이 서울 관악구청 등 7개소와, 10개 읍.면이 17개 동 또는 단체와 자매결연했다.
군은 기존 1개를 포함, 8개 자매결연 단체와 구청 등을 통해 해마다 대학찰옥수수와 절임배추 등을 3억원 이상씩 판매하는 등 농산물 직거래를 통해 농가소득 창출에 힘을 쏟고 있다.
또 자매결연 단체를 괴산으로 초청해 문화행사와 친선교류를 위한 등산대회, 축구대회를 여는 등 군 이미지 제고에도 큰 힘을 보태고 있다.
읍.면에서도 자체 축제 등 다양한 행사에 상호 초청과 방문을 해 오고 있는데, 특히 연풍면의 경우 매월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2동과 크고 작은 교류를 갖고 직거래 사전주문 등을 통해 지난해에만 대학찰옥수수와 곶감, 사과, 한우, 감자 등 총 1억5000만원 어치의 직거래 실적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