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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고속道 휴게소에 농산물 매장"

충북 보은군은 청원~상주간 고속도로 속리산휴게소에 군 내서 생산된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파는 전용매장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군은 오는 9월까지 1억5000만원을 들여 이 휴게소 안에 50㎡ 크기의 매장과 저장고를 짓고 농산물 브랜드인 '황토 보은' 쌀과 대추, 사과, 배, 고구마 등 팔 예정이다.

군은 이 판매장을 지난 4월 군민주(株)를 모아 설립한 속리산유통 등 농업인 단체에 맡겨 소비자와 직거래가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앞서 군은 한국도로공사와 판매장 설치와 운영을 위한 협약을 했다.

군 관계자는 "속리산휴게소는 속리산 줄기인 구병산과 시루봉 등 수려한 산세 때문에 이 고속도로 구간 중 가장 많은 곳"이라며 "보은 농특산물의 우수한 품질을 알리는 효과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