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건강문화기업을 선도하는 김정문알로에(대표 최연매)는 34주년을 맞아 전문 카운슬러들의 사기 진작 및 가치 공유를 위해 신안 증도 엘도라도 리조트에서 19일 오후 1시부터 2일간 비전축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비전 축제는 가족경영의 일환으로 신규 및 전문 카운슬러, 내부 임직원 등 700여명을 초청해 기업 내 만족도를 높이고, 핵심 역량을 강화하여 궁극적으로 2010년 업계 1위 비전을 달성하고자 마련됐다.

최연매 대표는 “2010년 업계 1위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대대적인 비전 축제를 마련했다” 며 “신규 카운슬러들과 비전 및 기업 이념을 공유하면서 고 김정문 회장의 자연성 회복을 위한 자연주의 철학을 올바로 이해하는 핵심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한편 비전 축제에서는 올해 1월부터 유통망을 확대한 조직력을 구축하기 위해 기아 모닝 승용차 10대를 상품으로 내건 “김정문알로에 모닝 이벤트”의 수상자 발표와 시상식이 열린다.

이는 1월부터 3월까지 최소 5명 이상 증원을 한 상위 카운슬러에게 기아 모닝 승용차를 증정하는 행사이다.

아울러 이번 이벤트는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건강기기 분야의 방문판매 대리점 개설을 희망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