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한 ‘계란옷 명태전’은 두툼한 명태 통살로 만들어 맛이 한층 신선하고 담백하며 계란 옷이 입혀져 있어 고소하고 부드러운 전통 명태전의 맛을 그대로 살렸다.
명태전은 만들기가 번거로워 명절 때 아니면 쉽게 먹을 수 없었는데, 이 제품은 쉽고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반조리 상태로 출시되어 편리함을 더했다.
대림선 ‘계란옷 명태전’은 상온에서 해동 시킨 후, 잘 달구어진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중불에서 약 4분간 노릇노릇해질 때까지 굽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신속하고 간편하게 명태전을 요리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반찬이나 술안주, 어린이 간식으로 어울린다. 특히 명절이나 제사상에 올라갈 제수용으로 제격이다.
이 제품은 HACCP인증을 받은 청결한 환경에서 생산하기 때문에 맛과 품질은 물론 위생과 안전성도 겸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