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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영루, 센띠르 갤러리 개관 2주년 맞아

취영루의 ‘센띠르 갤러리’가 2주년을 기념해 5월 2일부터 6월 말까지 이정범 작가를 초청, 기념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이정범 작가의 300여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우리네 옛 모습을 추억하게 하는 초가지붕과 판자집, 외양간, 돌담길 등을 선보여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센띠르(Sentir)는 지난 2006년 5월 개관 이래 미술 조형작품에서부터 작품체험까지 폭넓고 다양한 전시를 기획하고 있어 갤러리를 찾는 이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취영루는 센띠르 갤러리 외에도 만두박물관, 아트스페이스 우제길, 만두 체험장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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