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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표식용유, 여성소비자가 뽑은 최고 식용유 선정

사조해표(대표 이인우)의 '해표식용유'가 제10회 여성소비자가 뽑은 품질 서비스 1위' 제품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

18일 사조해표에 따르면 해표식용유는 가정에서 동물성 기름을 사용해 요리하던 1960년대 콩기름이 먹는 기름이라는 인식의 전환을 가져온 제품으로 지금까지 최고의 품질의 자랑하며 대한민구 대표 식용유로 자리매김해왔다.

특히 해표식용유는 관련업계 최초로 생산실명제를 도입해 제품에 대한 책임감을 높였고 1997년에는 전사업장이 ISO-9002 인증을 획득하며 품질경영체제를 확립했다.

또한 사조해표 기술연구소는 1996년 국립기술품질원인 KOLAS로 부터 공인시험, 검사기관으로 선정돼 객관적인 품질보증에 대한 토대를 마련했고 1980년대부터는 전국의 여자 중고등학교의 가사 실습시간에 해표식용유를 제공함으로서 미래의 고객의 창출하기도 했다.

사조해표 관계자는 "해표 식용유의 역사는 감히 우리나라 식용유의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최근엔 유기농을 포함한 올리브유, 포도씨유, 카놀라유 등 웰빙 트랜드 제품을 내놓는 등 식용유 전문기업에 걸맞는 제품 생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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