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대표 이강훈)가 ‘오뚜기밥’의 우주식 선정을 기념하고, 한국 최초 우주인인 이소연씨의 성공적인 임무 수행을 염원하는 의미에서 전국의 16개 주요 매장에서 오뚜기밥 홍보 및 경품행사를 실시한다.
이마트 월계점을 시작으로 서울 수도권 11개 매장, 부산 4개 매장, 대구 1개 매장 등 총 16개 매장에서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일정 금액 이상 오뚜기밥을 구매한 고객에게 100% 당첨 행운권을 증정해 오뚜기 옛날김 선물세트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 오뚜기밥 구입고객과 우주복을 입은 모델이 함께 함께 사진촬영을 하고, 행사기간 동안 16개 매장에서 우주식으로 선정된 오뚜기밥 시식행사가 지속적으로 실시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밥의 우주식 선정은 오뚜기의 앞선 기술력으로 한국형 우주식개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라며 “안전 안심 행복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더욱 사랑 받는 제품을 개발하고, 우주과학시대에 걸맞는 선진화된 식품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