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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희망의 나무 나누기 행사' 개최

대상 청정원(대표 임동인)은 1일 한국녹색문화재단(이사장 장명국)과 함께 '희망의 나무 나누기' 행사를 열고 총 2만 그루의 나무를 청계광장의 시민들에게 나눠줬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서초구 내곡동에 있는 다니엘 복지원 장애아동 40여명이 참석해 식목일을 앞두고 직접 시민들에게 묘목을 나눠줘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