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식품환경 견인차 기대
식품업계와 소비자를 대표해온 식품환경신문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02년 창간 후 지난 6년간 식품업계의 발전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온 식품환경신문은 안전한 식탁, 쾌적한 환경, 국민건강 지킴이라는 창간 이념을 지키며, 공정한 보도와 생생한 현장밀착형 기사로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그리고 식품환경신문은 업계관계자 및 소비자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면서 알찬 언론으로 위치를 정립했습니다. 앞으로도 식품환경신문이 식품업계와 소비자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언론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지금 우리나라 식품업체들은 매우 중요한 시기에 있습니다. 아직까지 어려운 환경 속에 있으면서 한미FTA를 비롯한 세계화?개방화 시대의 한가운데에서 무한경쟁 속으로 뛰어들어야 합니다.
새 정부가 조직을 개편한 것도 농수산물을 비롯한 우리 식품이 세계무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 위한 준비입니다. 이처럼 중요한 시기에 올바른 식품 전문언론으로서 식품환경신문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우리에겐 지금 그 무엇보다도 우리 식품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필요한 때입니다. 식품환경신문은 개방화?세계화 시대에 걸맞은 적절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식품업계가 나아갈 목표를 제시하고 우리 국민이 우리 식품을 확고히 믿을 수 있는 근간을 제공해야 할 것입니다.
동시에 여론을 이끌어 가며 업계 종사자들과 소비자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는 것 또한 필요한 부분이라 하겠습니다. 식품환경신문은 언론의 정도를 지키며 식품업계의 길잡이 역할을 충실히 계속해 나갈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앞으로도 식품업계를 대표하는 전문언론으로서 대한민국 식품환경의 밝은 미래를 앞당기는 견인차가 되어주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리며, 식품환경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식품업계 든든한 가교역할 중요
식품환경신문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식품환경신문은 2002년 ‘안전한 식탁 쾌적한 환경 국민건강 지킴이’를 목적으로 창간된 이래 우리 국민과 가정의 식탁 안전을 책임져 왔습니다.
낙후된 식품관련법령 정비를 비롯하여 업계와 소비자의 목소리를 대변하였고, 식약청과 보건복지부 등 정부와 업계, 소비자 간의 든든한 다리 역할을 하였습니다.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수준은 날로 향상되고 있는 반면에, 식품 관련 업계와 정부 대책은 이러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것이 오늘의 현실입니다.
식품환경신문은 이러한 현실의 간극을 메우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시대의 소명의식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또한 최근 대체에너지 개발과 곡물가 폭등으로 인해 세계 곡물 수급이 불균형해지면서 식량무기화가 큰 이슈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일부에서는 GMO식품을 수입해야 한다거나 실제로 수입에 나서는 등 안전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다시 고조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식품환경신문은 이같은 급박한 우리 실정을 잘 헤아려 우리 국민들이 먹어도 안전한 것은 무엇인지, 아니면 국민안전을 위해 이런 식품 수입은 막아야 한다는 지를 분명히 보도함으로서 국내 안전 먹거리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기 바랍니다.
이와함께 더이상 먹거리를 가지고 장난치는 어리석은 제조업자가 나타나지 않도록 감시자의 역할에 충실해 주시고 서울 등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된 지방민들을 위한 기사 발굴에도 나서 우리의 건강하고 영양 많은 농산물이 대접받을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식품환경신문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리며, 식품환경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정론직필 전문언론 사명 다하길
식품환경신문의 뜻깊은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리며, 열악한 여건 속에서 식품환경전문지로서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온 황창연 발행인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전합니다.
식품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여 먹거리 안전을 보장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유지하는 것은 국민의 생명 및 건강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하지만, 식품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하여 국민건강을 위협해 왔고, 경제성장 위주의 정책지향으로 말미암아 환경오염과 국토 난개발을 초래해왔음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식품환경신문은 국민적 여망을 반영하여 안전한 식탁, 쾌적한 환경, 국민건강 지킴이를 표방하며 창간한 이래, 식품환경과 관련한 크고 작은 정보를 폭넓게 보도하여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국민을 위한 식품환경 정책 마련에 언론의 선도적 역할을 다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식품환경신문이 공익을 우선하는 책임 있는 국민대변지로서 식품환경의 파수꾼 역할에 더욱 충실함으로써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하여 국민건강을 지키고, 더욱 유익하고 알찬 지면으로 국민들께서 즐겨 찾는 권위 있는 정론지로 우뚝 서길 바랍니다.
식품환경신문의 뜻깊은 창간 6주년을 다시금 축하드리며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아울러 이 자리를 빌어 식품환경신문 애독자 여러분께 제가 원칙과 소신을 가지고 국민의 편에 서서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 수 있도록 아껴주시고 성원해 주신 데 감사드리며,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식품산업 발전 디딤돌 희망
우리나라 식품산업 발전과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식품산업계는 물론 일반 국민들에게 다양하고 알찬 정보를 제공해 온 식품환경신문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건강과 웰빙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증대되면서 식품산업은 고부가가치 기능식품 산업 중심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으며, 세계시장을 무대로 한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해지는 등 산업환경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저희 진흥원에서는 식품산업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건강기능식품 공전 개선 등 산업발전을 위한 각종 규제완화?제도개선, 건강기능식품 R&D지원 등 산업체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안전한 식품공급체계를 정착하기 위해 HACCP 평가지원 및 기술지원, HACCP에 대한 소비자 인식강화사업을 수행하는 한편, 대형유통매장?통신판매업체 등의 공급업체를 방문하여 현장 위생관리기술을 지원하고 생산 제품을 모니터링하는 등 식품제조?유통업체의 위생관리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올해 진흥원은 이러한 지원사업과 함께 식품산업체 종사자에 대한 맞춤형 교육, GH(우수보건제품) 인증을 지원하는 등 식품산업체 품질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식품산업의 균형적 발전을 위해서는 우리 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제고, 식품산업계의 자주적인 노력, 그리고 국내외 정보 교류가 반드시 수반되어야 합니다.
그동안 식품관련 정보를 생동감 있게 전달하며 충실한 조언자 역할을 해온 식품환경신문이 앞으로도 식품산업의 동반자로서 국내외 전문가의 폭넓은 의견 수렴을 통해 식품산업 발전에 디딤돌 역할을 다하는 전문언론으로 거듭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축산식품 발전 선도 기원
먼저 식품환경신문의 창간 6주년을 맞이하여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전 직원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안전한 식탁, 쾌적한 환경, 국민건강 지킴이를 목적으로 창간한 식품환경신문이 국내외 다양한 식품산업정보 제공은 물론 생산, 유통, 소비에 이르기까지 전문 언론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 온 만큼 식품환경신문의 창간 6주년에 거는 기대 또한 크다 하겠습니다.
최근 우리나라 국가경제가 선진국형으로 바뀌고 국민소득이 크게 향상됨에 따라 식품행정체계에 있어 국민들의 관심은 안전성, 환경보호 및 동물복지에 대하여 초점이 맞춰지고 있습니다. 또한 새정부는 ‘유통 서비스 경영을 통한 농수산업의 업그레이드’ 를 언급하면서 품질 향상을 통해 농수산 분야가 시장개방에 맞서야함은 물론 “농림수산업이 더 이상 1차 산업으로 머물지 않고 첨단 생산기술을 접목하고 유통 서비스 경영과 결합시켜 경쟁력 있는 2차, 3차 산업으로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식품산업 발전의 근본은 안전성과 위생이 확보된 고품질의 축산식품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며 영원히 변하지 않는 기본원칙입니다.
저희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사육단계에서 양축농장 내 가축과 사료에 대한 철저한 위생관리를 시작으로 도축 집유, 가공, 보관, 운반, 판매의 6단계에 이르기까지 축산식품의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안전관리 체계 구축(농장에서 식탁까지)과 수입 축산식품 및 국내 축산식품의 안전관리를 위한 전문인력 확보와 시스템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소비자에게는 안심을, 생산자에게는 믿음을” 드리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축산식품업은 여러 국가와의 FTA 등 넘어야 할 난관들이 수없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때에 식품환경신문이 선도자적인 입장에서 항상 정확하고 올바른 지식제공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식품환경신문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웰빙과 로하스로 대표되는 소비자 트렌드를 대변하고 우리나라 축산식품 및 소비자 정보를 제공하는 전문지로서의 역할을 다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소비자 안전 충실보도 감사
‘21세기 식품환경 문화 창달’을 기치로 출범한 식품환경신문의 창간 6돌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식품과 환경은 우리의 삶을 영위하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이면서도 계속적으로 위협을 받고 있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무차별적으로 유입되는 수입식품은 물론 환경 호르몬, 중금속 오염 등으로 인해 소비자의 안전은 더욱 심각한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식품환경신문’은 식품과 환경 분야의 독보적인 전문지로서 생산적인 비판과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우리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를 해 왔습니다. 특히, 단체급식 안전문제에 대한 심층적인 문제제기는 우리사회에 커다란 반향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이외에 고추장 쇳가루 검출, 분유의 사카자키균 검출 등 사회적 이슈가 되는 소재를 발굴하여 보도함으로써 식품안전 확보를 위한 많은 성과를 이루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 그 동안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국민 생활수준이 높아지면서 안전한 먹거리와 환경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불어 ‘식품환경신문’의 역할에 대한 각계의 기대 역시 커지고 있습니다. 식품환경분야의 전문지로서 소비자에게는 정확한 정보를, 정부에는 균형잡힌 대안을, 기업에는 건전한 식품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다시 한번 ‘식품환경신문’의 창간 6돌을 축하드리며, ‘식품환경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눈부신 활약을 기대합니다.
식품정책 건전한 대안제시 당부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안전 환경 조성과 식품업계발전을 위해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제공, 건전한 정책제시에 힘써주신 식품환경신문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근 식품안전관리가 국가간의 주요 이슈가 되면서 한나라의 식품안전 관리 능력은 국민의 건강만이 아니라 그 나라의 국제경쟁력을 판단하는 핵심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식약청에서는 그동안‘안전약속 2010, 어린이 먹거리 안전 대책, 위해물질의 기준 규격설정 중장기 로드맵’등을 통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왔습니다.
새로운 도약과 발전이 요구되는 올해에도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안전정보 지식의 제공, 다원화된 관리체계의 일원화 등을 통하여 감시의 중복해소와 책임 소재의 명확화 등 소비자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 할 예정이고 과학적이고 신뢰성 높은 안전 및 유효성 관리기반 확충과 민관 등 다자간 전략적 협력을 확대하여 국가의 식품안전관리 역량을 강화 할 예정 입니다.
새정부에서도 식품진흥은 물론 식품안전에 대해 특별한 관심을 갖고 있는 만큼 식약청도 눈높이 정책을 통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평온할 수 있는 식품환경을 만드는데 노력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식품분야의 전문지로서 식품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올바른 정보제공과 정책제시를 통해 국민건강 증진과 관련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다시 한번 식품환경신문의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리고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신속.정확 보도 본분 충실 느껴
안전한 식탁, 쾌적한 환경, 국민건강 지킴을 신문발행의 이념으로 6년을 한결같이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옴부즈맨으로 정론을 펼친 식품환경신문의 창간 6돌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식품환경신문은 지난 6년간 식품의 안전과 환경조성, 올바른 식문화 개선을 위한 식품현장의 밀착 취재로 얻은 올바른 정보를 식품환경신문과 인터넷뉴스인 푸드 투데이를 통해 정론을 펼쳐 국민의 알권리에 부응하여 왔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되는 다양한 식품문화를 식품환경신문을 통하여 독자들에게 신속 정확하게 전달함으로써 현대인의 문제인 비만, 식중독, 음식쓰레기 등 식품의 안전과 식생활 개선, 식품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하여 왔다고 느껴집니다.
이제 창간 6주년을 맞이하여 더욱더 새로운 사고와 가치로 정론을 펼쳐 국민의 식품환경 전문지로서의 사명을 다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제는 웰빙을 넘어 식품의 로하스시대로 진입하였습니다.
새로운 시대의 변화에 적극 대처하고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식품의 안전, 식품의 과학화를 위해 애써온 한국식품연구원은 농림수산물의 경쟁력 강화 연구, 첨단식품소재 개발 및 건강 기능성 식품 연구, 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연구, 전통식품의 과학화, 현대화, 세계화 연구, 식품의 공공서비스 강화 연구 등 식품분야의 공공적, 산업적, 과학적 가치를 지닌 종합적인 연구 수행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식품의 안전을 위해서는 생산 농가에서 식탁까지 안전하게 식품을 섭취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위해미생물인 사카자키균을 신속하게 검출하는 사카자키균 신속검출기술개발과 미생물의 총균수를 현장에서 신속하게 측정하는 미생물신속검지기술, 트랜스지방산분석기술, 청결고추가루 제조 시스템, 살균소독수 제조시스템 등 국민의 안전을 우선 생각하는 연구에 많은 노력을 경주하여 왔습니다.
그 동안 식품환경신문이 정론을 통해 식품연구 분야에도 많은 정보와 자료를 제공하여 한국식품연구원 발전에 도움을 주신 것이 대하여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식품산업 발전과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동반자로서 식품환경신문과 한국식품연구원이 함께 노력하실 것을 희망합니다.
다시 한 번 식품환경신문의 창간 6돌을 애독자들과 함께 축하합니다.
올바른 정책대안 제시 희망
식품환경신문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안전한 식탁 쾌적한 환경 국민건강 지킴이 ”를 모토로 On-Off Line을 통해 다양한 정보와 의견을 제시하며 성장하여 온 식품환경신문 임직원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새로이 출범한 정부는 올해를 “대한민국 선진화의 원년”으로 선언하고 정부와 기업이 화합하면서 좀더 진취적으로 매진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식품산업도 이런 시대적 환경 요소에 맞추어 많은 변화와 노력으로 끊임없는 경쟁과 도전을 헤쳐 나가겠습니다.
정부 조직도 농수산식품부로 확대 개편하여 농림수산업이 첨단 생산기술과 유통서비스를 결합하고 식품산업을 2차, 3차의 고부가가치산업으로 육성하고자 합니다.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발효된 “식품산업진흥법”이 식품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건전한 발전을 통해 FTA 등 대외시장 개방의 위기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차질 없는 법률시행을 위해서는 식품업계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 하여 식품산업 중장기 발전대책을 수립함으로 실질적인 많은 성과가 나타날 것입니다.
인구의 노령화와 계층간 식품구매 패턴의 다변화, 국내 시장 개방에 따른 수입식품의 범람 그리고 소비자 주권시대의 식품 안전 욕구가 계속 늘어남에 따라 다양성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투자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 식품업계도 많은 변화 속에서 체계적인 투명 경영을 통해 소비자 신뢰회복을 위한 자정의 노력을 다하고 식품관련 행정기관과도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면서 더욱 안전한 식품을 공급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의 노력을 다 해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식품환경신문은 항상 새로운 시대적 요구와 이슈에 대하여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여 주시고 정부에는 올바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전문 언론사로서의 역할을 다해 주시기를 바라며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육가공산업 환골탈태 조언 요망
식품환경신문의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6년이란 기간동안 업계의 대표 언론으로 성장하신 임직원들의 노력에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우리나라는 OECD회원국으로서 반도체, 자동차, IT 및 조선업에서 세계와 어깨를 겨루고 있습니다. 올림픽경기 10대 강국의 하나이며 아시안게임에서 일본을 제치고 연 3회째 2위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불과 50년 전에 전화의 잿더미에서 구호물자로 연명을 하던 나라였습니다. 지정학적으로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이고 대륙으로 통하는 유일한 연결통로는 휴전선이 가로막고 있습니다.
주변은 열강에 둘러싸여 견제를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악조건에서 그동안 우리는 이처럼 놀라운 발전을 이룩하였습니다.
급속한 발전은 물론 불균형을 수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세계 첨단을 누리는 분야가 있는가 하면 제3세계에 비교되는 매우 낙후된 분야도 있습니다. 문제는 우리가 몸담고 있는 식육산업이 바로 그 지극히 낙후된 분야라는 것입니다. 일등국가에서 삼등산업에 종사하는 우리들 자신을 한번 진지하게 돌아다봐야 하겠습니다. 언제까지 우리가 몸담고 있는 식육산업을 낙후된 산업으로 방치하고 있어야 하겠습니까.
반도체, 자동차, IT 그리고 조선업에 계시는 분들이 이룩한 성공을 같은 국민인 우리가 이루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식육산업은 그냥 식육산업이 아닙니다. 생명공학의 한 분야입니다. 얼마든지 첨단으로 발전할 수 있는 산업의 분야입니다.
우리 모두 식육산업이 반도체산업과 어깨를 겨루는 첨단산업으로 이루기 위해 노력합시다. 품질, 안전성 그리고 기능성에서 소비자의 총애를 받는 식육과 육가공품을 만들어 세계에서 우리의 식육산업을 배우러 오는 그날을 위해 여러분과 결의를 다지고 싶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전문지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일반 언론과 달리 식육산업 깊은 속사정과 최신자료를 알려주는 것은 전문지들의 몫이기 때문이다.
보건신문 임직원 여러분들은 이런 점을 이해하시고 좀더 정확하고 좀더 심층적인 뉴스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식품환경신문의 창간 6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식품 및 식육산업의 발전에 더욱 기여해주시길 업계와 함께 기대하겠습니다.
침체 건식시장 활력소 역할 확신
식품관련전문 뉴스와 정보를 발 빠르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온 식품환경신문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정보매체물의 홍수 속에서 6년이란 기간 동안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한결같이 좋은 기사를 위해 힘쓰는 식품환경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바쁜 현대인의 생활에서 삼시 세끼를 균형 잡힌 식단으로 식사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 되어버린 게 사실이며, 웰빙과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안전하고 청결한 먹거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은 증대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볼 때 안전한 식탁, 쾌적한 환경, 국민건강 지킴이라는 이념으로 창간된 식품환경신문의 역할이 중요하다 더욱 필요한 때 인 듯합니다.
국민건강을 유지를 위한 올바른 정보제공에 계속 힘써 주시기를 기대하며, 몇 가지 당부의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관련업계와 국민들에게 신속하고 알찬 정보를 전달하는 본연의 임무에 충실 하는 한편, 일상적인 식생활에서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와 고혈압, 당뇨 등 생활습관병의 요인을 저하시켜 줌으로써 건강을 유지하고 증진하는데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정보를 제공하는데 힘써 주셔서 침체 된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공정성과 독자성을 바탕으로 국민의 소리를 대변하고, 관련 전문지식 창달에 매진하여 관련업계와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식품전문지로서의 역할을 다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식품환경신문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더 좋은 신문발간을 위해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국민 건강을 지키는 신문으로 발전하길
식품 분야의 대표 신문인 식품환경신문과 푸드투데이의 창간 6주년을 7만 태안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느 때를 막론하고 언론의 중요성이 강조되지 않았던 시기는 없었습니다만 지방화와 지방분권시대인 21세기는 언론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기대와 바람이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지난해 발생한 허베이 스피리트호 유류유출사고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태안은 언론매체의 도움과 전국 100만여 자원봉사자의 힘으로 되살아 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 군이 어려움을 딛고 서해안 관광벨트의 거점 중심지로서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고 중국과 연계한 환황해권 형성을 통해 국제적인 해양휴양?관광 중심지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합니다.
또한 식품환경신문과 푸드투데이가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언론문화를 창출함은 물론 신속?정확한 관련 분야소식의 전달로 전문 언론으로써 깊게 뿌리내리기를 기원합니다.
한편, 독자가 인터넷신문의 생산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통로를 마련해 생생하고 진솔한 주민들의 소리를 대변함으로써 지역이 안고 있는 공동의 과제를 풀어나가는 데 주저하지 않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그것은 언론이 단순히 지식과 정보의 전달자가 아닌 변화와 발전을 이끄는 선도자의 위치에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다시 한번 주민과 함께하는 식품환경신문과 푸드투데이가 대표 식품?환경 전문종합지와 인터넷신문으로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국민건강 제시할 수 있는 대안돼 주길
식품환경신문과 푸드투데이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식품환경신문과 푸드투데이는 창간 6년 동안 안전한 식탁, 쾌적한 환경의 사훈 아래 국민건강 지킴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왔습니다. 식품환경신문과 푸드투데이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주지하다시피, 먹거리는 우리 생활의 가장 기본적이자 필수적인 요소로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먹거리 문화’에 대한 수요는 갈수록 높아만 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맛은 멋을 낳고 문화를 낳는다”라는 말처럼 음식문화는 관광문화의 핵심 요소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푸짐한 상차림을 선호하는 잘못된 음식문화는 일반 처리비용보다 훨씬 비싼 음식물 쓰레기 처리문제를 낳아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어 음식문화의 개선 또한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식품환경신문과 푸드투데이는 음식문화에 대한 바른 이해를 돕고 개선책을 모색해보는 동시에 친환경적인 먹거리를 지키는 옴부즈맨이 되어 왔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국민들이 보다 밝고 건강해 질 수 있도록 명쾌한 대안제시와 활약을 펼쳐주시길 기대합니다.
아무쪼록, 식품환경신문과 푸드투데이의 지령이 더 할수록 국민들의 건강과 질 높은 삶에 기여하는 신문으로, 쾌적한 환경을 위한 길잡이로 더욱 발전하시길 빕니다.
다시 한번,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리며, 식품환경신문과 푸드투데이의 무궁한 발전과 애독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차별화된 전문지의 리더 기원
식품환경신문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식품환경신문이 창간 후 활발한 사회활동과 식품업계의 활약상은 참으로 식품업계의 큰 획을 그어 이제는 없어서는 안될 식품 대변지가 되어 주신점 진심으로 감사하고 축하드리는 바 입니다.
앞으로도 식품환경신문은 높은 사명감으로 식품분야에 이곳 저곳 챙겨야 할 부분이 많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태산이 높은 것은 좋은 흙과 돌맹이 나쁜 흙과 돌맹이들을 모두 포용하고 쌓아 있기 때문에 태산이 되었고 바다가 넓은 것은 좋은 물과 나쁜 물이 어디에서나 흘러온 물을 포용했기에 크고 넓은 바다가 되었듯이 식품환경신문 또한 포용력을 가지고 국민건강을 지켜내는 식품업계의 대변지로서 거듭나기를 바라겠습니다.
저는 급식업계를 떠나 있지만 항상 급식업계의 발전되는 모습을 보고싶은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밖에서 보는 시각의 넓게 볼 수 있는 측면에서 아쉬운점이 있다면 급식업계를 크게 발전시키는데 획기적인 합의없이 정부 또는 위탁주들 그리고 업계 모두가 이기적 발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아쉽다는 생각입니다.
따라서 식품환경신문도 이제 소신있게 짚어주시길 기대하는 바입니다.
또한 식품업계의 다양한 제조식품, 식재료 농산물, 수입식품 등등 너무도 크고 넓은 분야에서 신문의 위상을 높여주시길 바랍니다.
새로운 이명박 정부에서 내각에 식품부분이 추가되어 무엇보다 농림식품부에 식품정책이 활발히 추진되리라 봅니다.
따라서 이에 관한 식품업계와의 중간적 가교 역할로서도 좋은 역할을 하리라 믿습니다.
끝으로 식품업계의 차별화된 전문지로서 표상이 되길 바라면서 식품환경신문의 큰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지속적인 먹거리 안전에 관심 갖어야
식품환경신문.푸드투데이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식품환경신문은 그동안 우리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남다른 노력을 하였으며, 식품산업 발전.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서도 많은 관심과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나라 국가경제가 선진국형으로 바뀌고, 먹거리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수준은 매우 향상되고 있는 반면에 지금까지는 관련업계와 정부의 대응책은 국민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이 현실이었습니다.
이러한 현실속에서 언론매체의 역할이 더욱 커져가고 있습니다. 또한 먹거리를 가지고 국민을 속이는 업체가 생기지 않도록 철저히 감시해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식품 및 환경과 관련한 각종 정보를 보다 정확하고 다양하게 국민들에게 알리는 일과 국민을 위한 보다나은 정책마련도 필요한 시기입니다. 따라서 앞으로 더욱 큰 식품환경신문의 역할을 기대합니다.
그동안 식품환경신문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다시한번 귀 신문사의 아름다운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