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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쉬, 아시아 본격 공략 나섰다


세계적 초콜릿 브랜드인 허쉬가 아시아인들의 입맛에 맞춘 다크 초콜릿을 개발했다.

허쉬는 28일 한국과 중국 초콜릿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단맛 정도, 부드럽게 녹는 정도, 카카오함량등에 대한 연구 조사를 바탕으로 아시아인 입맛에 맞는 '허쉬 스페셜 다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허쉬 스페셜 다크'는 정제된 최상금 품질의 코코아빈만을 사용, 저온에서 천천히 볶아내는 과정을 거쳐 만든 프리미엄 초콜릿이다.

종류는 '퓨어 다크', '모카 다크', '오렌지 다크' 등 3가지로 카카오 함량은 65%다. 특히 커피향 또는 오렌지향이 어우러져 다크 초콜릿의 다양한 풍미를 선택적으로 즐길 수 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허쉬초콜릿은 발렌타인데이 선물용으로 이들 3종류를 한데 묶은 '스페셜 다크 스페셜 패키지'를 편의점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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