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큐텐 시장을 둘러싼 제약업체들의 러브콜이 계속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코큐텐시장 규모는 300억원대로 지난해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개별인정형 건강식품으로 등재하면서 그 시장 규모는 더욱 커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고용량 제품이 본격적으로 쏟아지면 코큐텐 시장은 연간 1000억원 시장으로 대폭 커질 것이라 예상했다.
이처럼 코큐텐이 인기를 끄는 것은 심혈관계 질환, 파킨슨씨 병에 병용치료가 가능하고 미국 및 캐나다 의료계가 스테인계 약물을 복용하는 고지혈증 환자의 경우 코큐텐을 보충해주어야 효과가 높다고 권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업체들은 코큐텐 제품을 잇따라 출시하며 선점경쟁에 나서고 있다.
대웅제약은 지난 6월 코큐텐VQ를 발매한데 이어 ‘코큐텐 VQ플러스’를 출시하며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코큐텐VQ 플러스’는 비타민 A, C, E 성분이 강화된 제품이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내년까지 특화된 종류의 코큐텐을 출시하겠다며 코큐텐을 제2의 우루사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녹십자도 고단위 복합 항산화제인 ‘코큐텐비타’를 내놨다.
이 제품은 생체내 에너지원을 생성하고 세포내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조효소(CoQ10)와 항산화비타민C, E, 미네랄 셀레늄이 함유된 국내 최초의 고단위 복합항산화제다.
특히 일본 미쓰비시사의 천연공법으로 만든 CoQ10을 사용해, 합성법으로 제조된 기존품에 비해 순도가 높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영진약품은 일본 가네까사의 발효원료를 사용한 코엔자임큐텐 100mg(큐텐라이프)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가네까사의 발효원료를 사용해 인체 친화적이며 1캡슐당 100mg의 코엔자임큐텐을 함유해 하루 한알로 일일 필요량을 섭취할 수 있다.
회사측은 약국을 중심으로 판매에 나서 타사 제품과 진검승부를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 한미약품은 코엔자임큐텐을 함유한 ‘코큐텐50mg’을 내놨다.
이 제품은 일교차 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생기는 피로증상과 저항력 약화로 인한 환절기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
또한 한미약품은 이달중 ‘코큐텐100mg’을 출시하고 고단위 복합항산화제 시장에 출사표를 던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