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최고의 친환경농산물을 뽑는 행사가 열린다.
농협은 환경농업단체연합회와 공동으로 오는 21일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해 우수한 올 최고의 친환경농산물을 가리는 '전국 친환경농산물 품평회'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전국의 친환경농산물 생산 농업인들이 가꾼 곡류, 과일류, 채소류, 가공품 등 총 130여 점의 친환경농산물이 출품돼 안전성과 우수성을 놓고 열띤 경합을 벌인다.
심사는 각계 전문심사위원에 의한 심사와 하나로클럽을 찾은 소비자들의 현장 선호도 조사로 진행된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 선정된 우수농가에는 국무총리상(4), 농림부장관상(4), 농협중앙회장상(4), 환경농업단체연합회장상(4) 등 총 16점의 상이 수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