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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 지자체와 함께 지킨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식품공전 및 표시기준의 전면 제개정과 겨울철 식중독 예방 등 최근 실시하고 있는 정책이 일선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식약청 및 16개 시도 식품뮈생공무원이 참여하는 정책설명회를 7-8일 이틀에 걸쳐 천안상록리조트에서 연다고 6일 밝혔다.

식약청은 이번 설명회는 사전 예방적 식품안전정책을 위해 국민 다소비식품과 수입유통식품의 관리강화, 표시기준과 유해물질의 규격보강, 사전 예방을 위한 식중독 관리체계 구축, 어린이 먹거리 안전관리 기반 마련 등 주요 정책을 추진하면서 지자체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효율적이고 내실있는 식품안전행정을 구현코자 마련케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따라 이번 설명회에는 40년만에 전면개정되는 식품공전의 주요내용과 식품등의 표시기준 개정내용이 소개되며 시행시 혼란을 최소화하고 제조업체가 선의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지도 홍보에 중점을 두게 된다.

또한 어린이 먹거리 안전종합대책 로드맵에 따라 2010년까지 건강저해식품의 유통, 판매근절, 어린이 기호식품의 안전성 확보, 단체급식의 위생 및 품질개선, 올바른 식품 선택권 보장, 안전관리 제도적 기반 등 5개 분야별 10개 핵심내용과 겨울철 식중독 예방과 관련한 주의사항이 소개되고 지자체의 협력강화방안이 논의된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식약청과 지방자치단체가 함께하는 행사를 통해 식품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중앙과 지방 식품안전당국간의 공조체계가 한층 강화됨으로써 국민건강 보호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