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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일 검역원장 수의병리학회 차기 회장 추대

강문일 국립수의과학검역원장이 한국수의병리학회 차기회장으로 추대됐다. 수의병리학회는 병리를 전공하는 수의사가 주축이 되어 구성된 학회로 임기는 2년이다.

강원장은 수락인사에서 “재임 시 외국 수의병리학회와 공동으로 가칭 아시아태평양 수의병리학회지를 창설하여 SCI급 학회지를 발간하고 대한병리학회, 한국법과학회, 한국독성병리학회 등과 합동으로 국내 통합병리학회 창설 하는 등 여러 가지 일을 추진하고 싶다”는 의지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