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커가 여름철을 맞아 전복 삼계탕과 녹두 삼계탕을 새롭게 출시했다.
전복삼계탕은 신선한 완도산 전복 1마리를 통째로 넣어 고급 이미지를 살렸으며 녹두삼계탕은 한방 육수에 국내산 녹두를 넣어 구수한 녹두맛이 그대로 우러난다.
이때문에 삼계탕을 좋아하지 않는 어린이나 청소년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또한 "두 제품 모두 완전 조리후 급속 냉동처리해 별도의 조리가 필요치 않고, 끓는 물에 30분 정도만 데우면 식사가 가능해 간편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