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화(대표 이성균)는 무탄산 음료‘스위시’(레몬/복숭아)와 ‘두유’(녹차/초코)를 새로 출시했다.
‘스위시’(Sweet & Fresh)는 달콤함과 상큼한 맛의 무탄산 에이드 제품으로 ‘스위시 복숭아’와 ‘스위시 레몬’ 2종이다.
스위시는 달콤한 복숭아와 상큼한 레몬 과즙 농축액이 10% 함유돼 있어 기존 에이드 제품보다 풍부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며 비타민C와 칼슘도 풍부해 청소년 건강에 유익하다.
또한 밝고 경쾌한 느낌의 제품 네이밍과 더불어 패키지 컬러도 제품 특성을 반영하는 원색 계열로 처리해 청소년들의 취향을 최대한 반영했다.
스위시와 함께 출시되는 두유 녹차와 초코는 녹차와 코코아를 이용해 기존 두유의 무거운 맛을 소프트한 타입으로 차별화 한 제품으로 기존 두유 소비자는 물론, 청소년층에도 충분히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스위시(복숭아/레몬 240ml) 600원, 두유(녹차/초코 170ml) 700원, 쿨라이트(오렌지/포도 250ml) 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