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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 박종헌 대표이사 재신임

삼양사는 20일 제56기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갖고 박종헌 대표이사와 김재억감사를 재선임하고 김성철 한국과학기술원 교수를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삼양사는 제56기에 매출액 1조1700억원, 당기순이익 234억원을 기록했으며 보통주 1050원, 우선주 1100원을 각각 배당하기로 의결했다.

한편 삼양밀맥스도 같은날 제52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매출 848억원, 당기순이익 100억원을 기록했다고 보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