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이 두부에 각종 야채와 흑임자 알갱이가 박혀 있는 풀무원 맛두부 2종을 출시했다.
이제품은 당근, 부추, 파프리카, 피망등이 들어 있는 신선한 야채 가득 맛두부와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한 흑임자 알갱이를 넣은 고소한 흑임자 가득 맛두부 두가지 종류로 일반 부침용보다 단단해 조리시 쉽게 부서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100% 국산콩을 사용한 이제품은 계란 옷을 입혀 노릇하게 부쳐 먹으면 맛이 일품이며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두부에 비타민과 미네랄이 들어 있는 야채와 고소한 흑임자의 영양까지 더해져 성장기 자녀는 물론 온가족의 영양식으로도 손색이 없다.
풀무원의 김세라 두부 PM은 “풀무원 맛두부 2종은 영양이 좋은 두부에 각종 야채와 흑임자 등 몸에 좋은 재료를 더해 가족의 건강뿐만 아니라 맛도 좋아 기존 두부와는 차별화된 최고의 반찬이 될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380g/2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