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다양한 화이트데이 캔디, 초콜릿, 케이크 제품을 출시한다.
화이트데이 제품은 하트모양 패키지로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한 초콜릿과 캔디 복합제품인 러브로즈(6000원), 바구니 속에 귀여운 곰인형과 초콜릿, 캔디 등으로 장식한 스위트바구니(17000~22000원) 등 42종의 시즌제품과 16종의 발렌타인 케익 제품을 선보인다.
뚜레쥬르는 이번 화이트데이 매출이 발렌타인데이와 비슷한 전년대비 점당 35% 수준의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다양한 제품들을 준비한 만큼 발렌타인데이처럼 좋은 매출성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