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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사랑 '시원한 멸치얼큰우동'


면사랑은 맵고 시원한 맛을 선호하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오뚜기-면사랑 시원한 멸치얼큰우동’을 출시한다.

‘오뚜기-면사랑 시원한 멸치얼큰우동’은 국내산 멸치와 다시마 국물에 무, 대파 등의 야채를 넣고 우려내 시원하고 깊은 국물 맛에 홍고추와 고춧가루를 더해 얼큰하고 개운한 옛날 포장마차 우동의 맛을 재현했다.

칼칼한 국물 맛을 선호하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국내산 멸치와 다시마로 국물을 우려내 가쓰오부시로 국물을 낸 기존 우동과는 차별화된 맛과 풍미를 선보인다.

수타방식으로 제면해 면발이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508g(2인분)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