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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옥수수수염차 모델에 '보아'


광동 옥수수수염차의 새로운 광고모델로 가수 보아가 캐스팅됐다.

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은 기존 광동 옥수수수염차 모델인 하지원의 뒤를 이을 차기 모델을 검토한 결과 옥수수수염차의 타켓 연령인 19-24세의 여성에게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보아가 제품 이미지와 가장 부합한다고 보고 차기 모델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광동제약은 지난주 보아를 모델로 한 TV광고 촬영을 끝냈으며 26일 첫 전파를 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