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맞아 보해양조(대표 임건우)가 ‘순금 매취’와‘보해 복분자주’ 등 다양한 전통주 세트를 내걸고 설 선물시장을 공략한다.
보해는‘10년 숙성 순금 매취’와‘5년 숙성 순금 매취순’등 금이 함유된 매취순 선물세트를 비롯해 APEC 정상회의 공식만찬주로 선정된 보해 복분자주 등 웰빙스러우면서도 저렴한 중저가 전통주 세트를 내놓았다.
특히 보해는 황금돼지해를 맞아 10년 숙성 고급 매실주 원액에 순도 99%의 순금가루를 브랜딩한‘10년 숙성 순금 매취’세트가 올 설 최고의 히트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순금가루는 동의보감에 의하면 신경안정, 해독, 피부정화 등에 탁월한 효능이 있어 장과 위에 좋은 매실과는 최고의 조화를 이룬다. 보해는 이러한‘10년 숙성 순금 매취’가 건강지향적인 음주자들의 최근 경향을 반영함은 물론 고급스럽다는 점에서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보해는 APEC 정상회의의 공식 만찬주로 선정된‘보해 복분자주 세트’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소비자들의 관심을 잡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