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11.8~14) 농수축산물 소비자가격은 배추, 무 등 김장용 채소 가격이 전반적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15일 한국물가협회(www.kprc.or.kr)에 따르면 배추는 서울, 부산에서 통당 250-500원 올라 1천900-2천150원에 판매됐다. 광주에서도 지난주보다 통당 200원 오른 1천150원에 판매됐다.
무는 서울, 부산에서 개당 980원, 400원 오른 1천980원, 1천900원에 거래됐다.
과일류는 지역별로 등락에 차이를 보여 사과가 서울, 대구에서 개당 90원, 50원 오른 790원, 950원에 판매된 반면 대전에서는 70원 내린 630원에 거래됐다. 배는 서울에서 개당 230원 오른 1천980원에, 부산에서 200원 내린 1천600원에 판매됐다.
수산물의 경우 명태가 찌개류 소비 증가로 오름세를 보여 서울, 대구, 대전에서 마리당 300-1천원 오른 4천-5천원에 판매됐고, 오징어도 씨알과 선도가 좋은 상품이 많이 출하되면서 오름세를 보여 서울에서 400원 오른 1천900원에 판매됐다.
육류 중 쇠고기는 소비 둔화로 보합세를 보여 한우 등심 상등급 500g이 전국적으로 1만9천500-2만1천500원에 거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