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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녹두국수 봄비 새싹’


농심(대표 신동원)이 ‘녹두국수 봄비’의 새로운 맛 타입인 ‘녹두국수 봄비 새싹’을 오는 21일부터 판매한다.

‘녹두국수 봄비 새싹’은 매콤하고 시원한 김치 국물에 웰빙 음식으로 사랑받고 있는 새싹채소를 건더기로 넣어 맛과 건강을 함께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이제품의 열량은 95Kcal로 기존 녹두국수 봄비와 동일하지만 매콤하고 시원한 김치국물에 대표적인 새싹채소인 ‘순무싹’을 첨가하여 웰빙 컨셉을 강화했다.

제품에 들어가는 ‘순무싹’은 비타민 B를 많이 함유하고 있으며, 씹는 맛이 좋아 요리재료로 많이 쓰이는 대표적인 새싹채소다.

농심 관계자는 “시원한 김치국물에 톡 쏘는 매콤함, 그리고 순무싹의 씹히는 맛이 매력적인 ‘녹두국수 봄비 새싹’은 기존 ‘녹두국수 봄비’와 함께 ‘봄비’브랜드를 칼로리도 낮고 맛도 있는 웰빙면의 대명사로 만들어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