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양조(대표 임건우)가 젊은이들의 꿈과 희망을 담은 PR 광고를 제작하는 등 20대 공략에 적극 나섰다.
보해는 그 동안 젊은층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왔는데 이번에는 아예 젊은층을 겨냥한 기업 PR 광고를 별도로 제작해 ‘젊은층 겨냥 집중 마케팅’ 활동을 보다 강화하고 있다.
이번 기업 PR 광고는 ‘보해는 우리고장의 젊은 잎새를 응원합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잎새주와 보해 기업의 전속모델 김옥빈이 출연하며 젊은이들의 사랑과 도전, 나눔, 모험 등을 겪어나가는 과정을 하나하나 그림으로써 표현했다.
보해 관계자는 “20대 젊은층을 주 타킷으로 이번 광고를 제작했다”며 “광고를 통해 갈수록 치열해지는 취업난 속에 어깨를 당당히 펴지 못하는 젊은이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또한 보해의 젊은층 공략 마케팅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