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대표 이규석)이 얼큰한 맛을 강화한 생가득 '매운 가쓰오 우동'을 출시했다.
'매운 가쓰오 우동'은 가쓰오부시로 우려낸 국물에 100% 국내산 청양고추와 홍고추를 더해 맵고 개운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굵고 통통한 면발과 함께 표고버섯, 양송이버섯 등 동결건조방식을 사용한 건더기의 양도 늘렸다.
'매운 가쓰오 우동'은 합성보존료, 합성착색표, 인공화학조미료(MSG) 등을 일체 넣지 않은 3無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2인분, 497g 제품 가격은 4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