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잡채의 변신은 무죄


오뚜기(대표 강신국)가 물만 부으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오뚜기 잡채’를 출시했다.

‘오뚜기 잡채’는 녹두당면을 이용한 잡채요리를 칼로리 부담 없이 즉석에서 먹을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제품이다.

부드러운 당면에 시금치, 당근, 표고버섯을 넣고 참기름, 불고기스프, 참깨 등으로 맛을 내어 한국인 입맛에 맞는 잡채 고유의 맛을 생성한다.

특히, 기존 용기면(260~290Kcal/62g)에 비해 칼로리가 현저히 낮아(170Kcal)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한편 국내 저칼로리 용기면 시장은 200억원 규모로 최근 소비자들이 간편하게 건강을 챙기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제품을 선호하면서 급성장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