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동에 위치한 캐쥬얼 스시 레스토랑 퓨魚(Pure)에서 9월부터 10월까지 2달간 대하 페스티벌을 연다.
퓨魚는 강화도에서 자란 탱탱한 대하를 직송 받아 일식을 베이스로 아주 특별한 대하요리 5종을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선보인다.
폰즈를 곁들인 대하와 아귀간, 에그버터 소스의 대하와 아스파라거스, 대하튀김과 스위트스파이시 소스, 대하 굵은 소금구이, 그리고 대하 미소나베 이렇게 5종과 코스가 준비된다.
대하 코스는 소프트쉘 크랩 샐러드, 광어 카르파쵸, 에피타이져, 사시미, 그리고 대하요리 2종과 식사가 포함된다. 물론 2가지 대하요리는 고객이 직접 고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