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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우면 완성되는 건강 한 그릇... SPC삼립 피그인더가든, ‘밸런스핏 마녀스프’ 선봬

토마토 스튜, 비프·치킨 2종 스타일, 200g 기준 116kcal 이하, 당류 3.5g 이하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SPC삼립의 웰니스 브랜드 ‘피그인더가든’이 ‘밸런스핏 마녀스프’ 2종을 출시했다.


마녀스프는 다양한 채소를 한꺼번에 끓여내는 요리 방식이 동화 속 마녀의 요리를 연상시켜 붙여진 이름이다. 간편하게 영양을 고루 챙길 수 있는 식단으로 알려지며 건강한 한 끼를 찾는 소비자들로부터 관심을 끌고 있다.


‘피그인더가든 밸런스핏 마녀스프’는 감자, 당근, 양배추 등 8가지 채소로 만든 토마토 스튜 스타일의 제품이다. 소고기와 닭가슴살이 들어가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다. 200g 기준 116kcal 이하의 칼로리와 당류 3.5g 이하로 낮췄다. 바쁜 일상 속에서 여러 재료를 일일이 준비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고, 데우기만 하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소고기의 깊은 풍미가 어우러진 ‘토마토 비프’와, 담백한 닭가슴살로 깔끔한 감칠맛을 살린 ‘토마토 치킨’ 등 2종이다. 제품은 온라인 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피그인더가든’은 소비자들의 일상 속에서 웰니스를 보다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제품 유형을 확장하고 있다. 샐러드 제품을 시작으로 닭가슴살 제품을 선보이며 건강한 식단 선택지를 넓혀왔으며, 이번 스프 제품 출시를 통해 균형 잡힌 한 끼를 완성할 수 있는 제품으로 라인업을 강화했다.


SPC삼립 관계자는 “영양과 편의성 모두를 고려해 건강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콘셉트의 제품을 출시했다. 앞으로도 바쁜 현대인들이 일상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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