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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양돈연구소 12개 시험연구과제 확정

생명공학기법으로 고부가 돼지 및 복제돼지 생산 등

경남도 첨단양돈연구소에서는 2006년도 시험·연구사업 추진과제를 핵돈육종사업 6건, 친환경 양돈기술개발 3건, 생명공학연구 3건 등 총 12개 중점 시험·연구 과제를 평가자문위원회 심의과정을 거쳐 확정 했다.

주요내용을 보면, 돼지의 등지방 두께와 체중에 따른 모돈의 번식능력 지표를 만들어 사양 관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농가에 기술을 보급하고, 흑 돼지의 비육특성에 맞는 사료급여체계 확립을 위해 사료 내 섬유소 수준을 달리해서 출하 일령별, 출하체중 및 세대별 도체 특성을 규명하고, 돈의 분뇨 속성액비 제조연구는 양돈농가의 시급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축산폐수 처리비용을 낮춰서 축산자원의 농지환원을 통한 친환경농법 정착에 그 목적이 있어 결과에 농가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PSS유전자 보유종돈 검사는 고품질 돼지고기의 생산과 수출의 문제점인 PSE육(물돼지고기)을 최소화할 수 있는 연구로서 일본의 수출재개에 대비하고 수입개방에 대응할 수 있는 국내산 돼지고기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첨단 생명공학기법을 이용한 고부가가치 돼지 생산과 복제돼지 생산으로 개량기간을 단축하고, 형질전환 돼지 생산으로 질병 저항성 품종을 개발해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고, 인공장기 활용을 위한 고부가가치 돼지 생산에 연구를 집중할 것으로 보여 지고 있다.

도내 흑 돼지 계통조성은 2010년까지 계통조성을 목적으로 85두의 버크셔를 도입해 사육 중에 있으며 계획교배, 검정, 평가 및 흑 돼지 정액생산 보급 등을 집중 연구하여 빠른 시일 내에 우수한 종돈을 농가에 분양해서 수입개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농가의 소득증대에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축산관련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한 컨설팅, 애로사항, 의문사항 등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함으로써 국내외 정보를 농가에 제공하고 있다.

또한 첨단양돈연구소는 지난해에도 16건의 연구 과제를 충실히 수행 했으며 이를 정리한 책자를 농가 및 관련단체에 배포했다.

한편 도 첨단양돈연구소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의 양돈 전문연구소로서 돼지고기 수출 및 양돈종합 지원센터의 역할을 하면서 석ㆍ박사급을 포함한 25명의 직원이 최선의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석우동 기자/swd25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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