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목우촌(대표이사 박철진) 또래오래가 오는 12월 20일까지 인기 RPG 게임 ‘퍼니싱 : 그레이 레이븐’과 함께 콜라보레이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게임 디자인이 적용된 치킨 박스가 적용되며, ▲ 오곡후라이드 ▲ 갈반핫반 ▲ 스모키양념 ▲ 내맘다강정 등 제휴세트 주문 시 포토카드로 구성된 100% 당첨 게임 아이템 쿠폰과 캔 배지를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퍼니싱 : 그레이 레이븐’아크릴 키링을 50명에게 제공하며, 별도 응모 절차 없이 이벤트 기간 동안 또래오래 앱에서 제휴 세트를 구매하면 자동 응모된다.
농협목우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믿고 먹을 수 있는 바른 먹거리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