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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9일 부산식약청 대강당에서 학교, 기업체등에 단체급식을 실시하고 있는 부산·울산·경남 관내 60여 도시락제조업소가 참석한 가운데 4월부터 시행중인 식중독예방을 위한자율점검제 우수업소의 사례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자율점검 사례를 발표한 업소는 호성식품(부산 강서구), 대한항공기내식(부산 강서구), 아워홈(경남 양산시) 등 3개 업소로 그 동안 꾸준히 자율점검제를 실시해 식품위생수준 향상에 기여한 업소들이다.
주요 발표 내용으로는 시설 및 식재료 검수, 세척 및 소독, 조리, 운반 및 급식 등 일련의 과정에서 위해요인별 관리하는 HACCP적용 사례, 소비자 불만사항을 분석해 조리현장을 개선한 사례, 금속탐지기, 급속냉각기, 에어샤워기, 자동위생문, 급배기 위생설비를 확보해 식중독을 예방한 자율점검사례 등이었다.
이 날 참석한 60여 도시락제조업소 관계자는 자율점검 우수사례 발표를 보고 각 업소별로 더욱더 위생안전에 신경을 써서 식중독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결의했다.
이날 자율점검 사례를 발표한 업소는 호성식품(부산 강서구), 대한항공기내식(부산 강서구), 아워홈(경남 양산시) 등 3개 업소로 그 동안 꾸준히 자율점검제를 실시해 식품위생수준 향상에 기여한 업소들이다.
주요 발표 내용으로는 시설 및 식재료 검수, 세척 및 소독, 조리, 운반 및 급식 등 일련의 과정에서 위해요인별 관리하는 HACCP적용 사례, 소비자 불만사항을 분석해 조리현장을 개선한 사례, 금속탐지기, 급속냉각기, 에어샤워기, 자동위생문, 급배기 위생설비를 확보해 식중독을 예방한 자율점검사례 등이었다.
이 날 참석한 60여 도시락제조업소 관계자는 자율점검 우수사례 발표를 보고 각 업소별로 더욱더 위생안전에 신경을 써서 식중독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결의했다.
이승현 기자/tomato@f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