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약청은 새로운 지식 및 정보공유를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전문가 풀을 형성하기 위해 매월 분야별 외부전문가를 초빙해 주제별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달에는 건강기능식품을 주제로 2차례 세미나를 연다.
첫 번째 세미나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문주석 박사를 강사로 25일 서울식약청 세미나실에서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동향 및 발전전략’을 주제로 열린다.
두 번째 세미나는 30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이철수 박사가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의 이해’란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서울식약청은 식품과 의약품의 전문지식 공유를 위해 지역전문가를 초빙해 주제별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유용한 식품·의약품 안전정보제공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승현 기자/tomato@f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