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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식 조리.조미 브랜드인 샘표식품 '폰타나'는 지난 21일 샐러드 드레싱 3종과 미트 마리네이드(고기양념) 3종을 출시했다.
폰타나 샐러드 드레싱은 레스토랑에서 맛볼 수 있는 정통 요리법을 기본으로 우리입맛에 맞춘 점이 특징이다. 비타민 E가 함유된 이태리산 포도씨유를 사용했으며, MSG, 합성색소를 첨가하지 않았다.
톡 쏘는 맛의 '프렌치 디종 머스터드 드레싱', 간장을 이용해 우리 입맛에 맞춘 '오리엔탈 드레싱', 고소한 '이탈리안 드레싱'의 3가지 종류로 나왔다.
정통 서양식 고기양념인 폰타나 미트 마리네이드도 달콤한 맛을 내는 '와인&허브 고기양념', 한약재를 넣어 만든 '오리엔탈 허브 고기양념', 매콤한 '핫&스파이시 바비큐 고기양념'의 3가지 종류로 출시됐다.
가격은 샐러드 드레싱 270g 3400원, 미트 마리네이드 300g(2근용) 3900원이다.
‘폰타나(Fontana)’는 한국식 장류만 고집해오던 샘표식품이 지난 2003년 말 서구식 조리·조미식품시장에 진출하면서 선보인 패밀리 브랜드다.
폰타나 샐러드 드레싱은 레스토랑에서 맛볼 수 있는 정통 요리법을 기본으로 우리입맛에 맞춘 점이 특징이다. 비타민 E가 함유된 이태리산 포도씨유를 사용했으며, MSG, 합성색소를 첨가하지 않았다.
톡 쏘는 맛의 '프렌치 디종 머스터드 드레싱', 간장을 이용해 우리 입맛에 맞춘 '오리엔탈 드레싱', 고소한 '이탈리안 드레싱'의 3가지 종류로 나왔다.
정통 서양식 고기양념인 폰타나 미트 마리네이드도 달콤한 맛을 내는 '와인&허브 고기양념', 한약재를 넣어 만든 '오리엔탈 허브 고기양념', 매콤한 '핫&스파이시 바비큐 고기양념'의 3가지 종류로 출시됐다.
가격은 샐러드 드레싱 270g 3400원, 미트 마리네이드 300g(2근용) 3900원이다.
‘폰타나(Fontana)’는 한국식 장류만 고집해오던 샘표식품이 지난 2003년 말 서구식 조리·조미식품시장에 진출하면서 선보인 패밀리 브랜드다.
황순국 기자hope@f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