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하겐다즈가 다가오는 봄을 맞이하여 화사한 봄을 연상시키는 라벤더 톤의 블루베리 타르트 아이스크림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가심비(가격 대비 만족감)를 중시하는 MZ세대를 중심으로 호텔 애프터눈 티 세트와 과일 뷔페 등 프리미엄 디저트 문화가 부상하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하였다. 고품질의 원료로 프리미엄 디저트를 지향하는 하겐다즈는 소비자들이 가정에서도 5성급 호텔의 럭셔리한 디저트를 즐기며 여유로운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블루베리 타르트 아이스크림을 선보이게 되었다.
봄 시즌 한정 블루베리 타르트 플레이버는 과일 타르트를 하겐다즈만의 아이스크림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입안을 부드럽게 감싸는 크리미한 텍스처의 블루베리 아이스크림에 리얼 블루베리 스월이 어우러져 베리 본연의 상큼하고 달달한 맛과 향을 음미할 수 있다. 아이스크림 곳곳에 첨가된 고소한 타르트 조각은 입안 가득 바삭하게 씹히는 식감을 살려 깊고 진한 풍미를 완성한다.
블루베리 타르트 아이스크림은 취향에 따라 파인트, 미니컵 혹은 스틱바 등 다양한 형태로 만나 볼 수 있다. 하겐다즈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블루베리 타르트 아이스크림은 산뜻한 봄에 걸맞은 과일 플레이버의 아이스크림으로 소비자들에게 한층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올해도 하겐다즈 아이스크림과 함께 싱그럽고 달콤한 봄맞이 기분전환을 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