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파 백화점이 롯데 백화점을 새로운 주인으로 맞이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미도파 매각 입찰에서 가장 많은 금액을 써냄에 따라 미도파의 새로운 주인으로 떠올랐다.
미도파 백화점은 미도파 매각 입찰에서 롯데가 가장 좋은 조건을 제시해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미도파측과 롯데는 오는 27일쯤 매각양해각서를 체결하고 2주간 미도파에 대한 자산실사작업을 벌일 예정이다. 실사 결과에 따라 5% 이내에서 입찰가를 조정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대농그룹의 마지막 주자이자 한때 백화점의 대명사였던 미도파는 대농과 함께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