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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라이프사이언스, ‘마이뉴트리션 알티지 오메가3’ 출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라이프사이언스가 체내 흡수율은 높이고 중금속 오염의 위험성을 낮춘 ‘마이뉴트리션 알티지 오메가3’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마이뉴트리션 알티지 오메가3’는 1캡슐(860mg) 당 600mg의 EPA와 DHA가 함유되어 있어 하루 1캡슐 섭취로 혈행 건강과 눈 건강을 함께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PTP(Press Through Pack) 개별 포장 방식으로 출시되어 산패 및 변질에 대한 걱정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마이뉴트리션 알티지 오메가3’는 자연의 분자 형태와 유사한 알티지(rTG)형 오메가3를 사용해 체내 흡수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생태계 먹이사슬 하단에 있는 초소형 물고기인 남태평양 엔초비에서 추출한 오메가3를 사용해 중금속 오염에 대한 걱정 없이 섭취할 수 있다.


제품에 사용된 오메가3는 엔초비 어획 구역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골든 오메가(Golden Omega) 사(社)의 생산 시설에서 추출하여 산패와 냄새를 최소화하고 신선함을 높였다. 대상라이프사이언스는 ‘오염물 감소 공정’과 ‘요소 미사용 농축기법’ 등 미국 및 국내에서 인정받은 2가지 특허기술을 활용해 원료를 추출했다.


‘마이뉴트리션 알티지 오메가3’는 EPA 및 DHA 함유유지에 대한 ▲국제어유표준(IFOS) 5-STAR 등급 ▲국제 오메가3 협회(GOED) 인증 ▲국제수산물기구(IFFO) RS 인증 등을 취득했기 때문에 품질에 대한 걱정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대상라이프사이언스 관계자는 “’마이뉴트리션 알티지 오메가3’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원료부터 체내 흡수율까지 고려하여 출시한 제품”이라며 “하루 한 알 섭취로 간편하게 혈행과 눈 건강을 관리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