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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마스크 생산량 1억 8000만장...보건용 마스크 수출 1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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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마스크 생산·공급 동향 발표...전주대비 7.0% 증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7월 마지막주 마스크 생산량은 1억 8069만 개로 전주 대비 7.0% 증가했다. 이는 지난 2월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많은 물량이다. 특히 답답함과 더위가 덜한 비말차단용 마스크 물량은 일일 최대 생산량을 기록했다. 마스크 가격은 공적마스크 제도 폐지 이후에도 안정적인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7월 5주(7.27.~8.2.) 마스크 생산량은 1억 8069만 개로 7월 4주 1억 6883만 개 보다 7.0%가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보건용 마스크는 9490만 개에서 9369만 개로 1.3% 감소, 비말차단용 마스크는 6926만 개에서 8181만 개로 18.1% 증가, 수술용 마스크는 467만 개에서 519만 개로 11.1%가 증가했다.

 

                                                     < 마스크 가격 동향 >                                  (단위: 원/개)

특히 가볍고 호흡이 용이한 비말차단용 마스크는 국민적 수요에 따라 27일 하루 생산량이 1464만개로 일일 최대 생산량을 기록했다.
 

현재 공적 공급체계를 유지하고 있는 ‘수술용 마스크’의 의료기관 공급량은 7월 5주 392만 개로 7월 4주 387만 개 보다 증가했다.


마스크 가격조사 결과, 보건용 마스크는 1500원 ~ 1700원대에서, 비말차단용 마스크는 700원 ∼ 800원대에서 유지되고 있다.


보건용 마스크(KF 94)의 온·오프라인 판매가격은 7월 4주(7.23) 각각 1644원(온라인), 1779원(오프라인)에서 7월 5주 1517원(8.2, 온라인), 1762원(7.30, 오프라인)으로 소폭 하락하는 등 공적마스크 제도 폐지 이후에도 안정적인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비말차단용 마스크(KF-AD)의 온·오프라인 판매가격은 7월 4주(7.23) 각각 850원(온라인), 724원(오프라인)에서 7월 5주 835원(8.2, 온라인), 727원(7.30, 오프라인)으로 안정적인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보건용 마스크의 해외 수출량은 7월 5주 382만개로 수출 총량제 시행 전 주인 7월 2주 145만개보다 163.4%가 증가했다.


정부는 코로나 19 국제 공조, K-방역제품의 해외 진출 지원 등을 위해 보건용 마스크 수출 총량제를 시행했다. 


한편, 국내 수요가 높은 비말차단용 마스크 및 수술용 마스크는 계속 수출을 금지하고 있다.


양진영 식약처 차장은 "마스크 수급상황 뿐만 아니라 매점매석 등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단속하는 등 마스크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할 계획"이라며 "여름철 휴가가 본격화된 8월에도 마스크 착용 및 손씻기 등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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