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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TV] 가평, 미나리 딸기 두릅 재배농가를 가다...봄나물에 희망을 실어 뜯는 사람들

미나리, 딸기, 두릅, 재배농가들 코로나 시름 깊어

 

[푸드투데이 = 이윤서기자] 경기도 가평에 또 다른 봄나물 생산지 하색리. 미나리가 새파랗게 자랐다. 지난해 가을 싹을 틔워 겨우내 정성껏 가꾼 미나리는 마침내 수확기에 접어들었다.

 

 

재배 미나리는 야생 미나리 보다 대공이 길고 연한 데다 냄새가 순하기 때문에 각종 봄철 요리에 식재료로 많이 쓰이며 혈액순환을 돕고 체내 독소를 배출시키는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수확한 미나리는 밑동을 자르고 다듬은 뒤 흐르는 맑은 물에 씻어야 한다. 1kg씩 포장해서 직거래하거나 백화점으로 판매된다.

 

 

경기도 가평군 상면 행현리. 딸기 수확체험을 위주로 체험 농장을 운영하는 지윤배 대표는 "코로나로 사람들이 발길이 끊기자 요즘 심난하다"면서 "딸기가 빨갛게 익어 곧 수확해 출하를 해야 하지만 판로도 막막하고 일손도 잡히지 않다"고 말했다.

 

 

경기도 가평군에 축령산 자락에서 두릅을 키우는 농장주 한철호 씨는 "두릅은 두릅나무의 가지 끝에 나는 새순으로 4월 말 또는 5월 초순에 채취해 데치거나 삶아 먹는 향긋한 봄나물"이라면서 "비닐하우스의 온습도를 적당히 조절하면서 두릅나무의 가지 끝에서 새순이 돋아 자라게 된다"고 말했다.

 

한철호 씨는 "자연산 두릅보다 연하고 냄새가 순해 호텔이나 백화점 등에 택배 방식으로 많이 판매된다"고 밝혔다. 한 씨는 "가평에서 생산되는 두릅은 21개 농가가 참여해서 1년에 약 34톤을 수확해서 4억 5천5백만 원 정도의 농외소득을 올리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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