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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TV] '탄수화물을 줄이자'...저당밥솥으로 지은 밥 맛은?


[푸드투데이 = 홍성욱 기자] 한국인은 '밥심'이라는 말이 있죠. 무슨 일을 하든 밥부터 든든하게 먹어야 한다는 것인데요. 한국인은 주식인 밥을 통해 탄수화물을 섭취 합니다. 하지만 흰쌀은 탄수화물 덩어리라 할 수 있는데요. 탄수화물 과다 섭취가 건강에 좋지 않다는 인식에 따라 백미에 현미나 잡곡을 섞어 먹기도 합니다.



실제 밥 1공기 210g에는 약 70g의 탄수화물이 들어 있습니다. 이는 각설탕 20개, 콜라 3캔에 함유된 탄수화물 양과 같습니다. 탄수화물을 과다 섭취하면 당뇨를 비롯해 비만, 고지혈증, 고혈압 등 각종 성인병의 발병률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때문에 외국에서는 이미 탄수화물 섭취 제한하는 움직임이 시작됐습니다. 일본에서도 저당질 식품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국내에서도 최근 저당 바람이 불기 시작합니다. 특히 흰밥을 걱정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한 '저당밥솥'이 눈길을 끕니다. 취사 과정에서 백미밥의 탄수화물 함량을 35~40% 낮춰줍니다.


국내 출시된 저당 밥솥은 닥터키친의 '빼당빼당 밥솥', 다온글로벌컨텐츠의 '당쿡 저당질 밥솥', 위니아딤채의 '딤채쿡 당질저감 30', 보국전자 '쿡스클럽 로우로우 저칼로리 미니밥솥' 등이 있습니다. 이들 제품은 당질을 최재 40% 감소시킵니다. 

저당 밥솥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판매처도 확장 중입니다. 

홈플러스는 지난달 29일부터 강서·부천상동점 등 11개 점포에서 저당 밥솥 '보국 쿡스클럽 로우로우 저칼로리 미니밥솥'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건강을 중시하는 트렌드와 함께 저당 기능을 탑재한 저당밥솥은 앞날이 밝다는 것이 업계 전망입니다. 또한 한국과 식습관이 비슷한 일본에서는 이미 저당밥솥이 대중화가 될 정도고 인기를 끌고 있다는 점도 성공 요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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