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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 '대표 메뉴'로 만든 설 선물세트 출시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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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투데이 = 이하나기자] 설날이 다가오면서 외식프랜차이즈 업계에서도 명절 선물세트 준비에 한창이다.

식음료업계는 설날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자사 메뉴 및 제품들로 구성한 선물세트를 마련, 품질과 가치를 높인 선물로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외식기업 ‘디딤’은 직영 브랜드인 백제원에서 판매되고 있는 ‘불고기세트’를 비롯 ‘양념소갈비세트’, ‘양념돼지갈비세트’를 준비해 판매 중이다.

디딤은 백제원, 한라담 등의 브랜드를 운영하면서 질 높은 육류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만큼 설 선물로 육류세트 3종을 출시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육류세트 3종 외에도 국내산 참송이버섯세트, 영광보리굴비 등도 출시해 선물 구성을 다양화 했다, 디딤의 설 선물세트는 백제원, 한라담, 도쿄하나 등 직영 매장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이연에프엔씨’도 자사 대표 메뉴 및 간편식 제품들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출시 했다. 특히 올해는 매장과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는 선물을 구분해 출시, 고객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매장에서 판매되는 선물은 ‘불고기&설렁탕 세트’, ‘한촌 수만두 세트’, ‘일품 세트’ 등 3종으로 한촌설렁탕에서 인기 있는 설렁탕, 불고기, 수만두를 선물세트로 구성했다. 여기에 최근 출시된 간편식 제품 ‘일품한촌탕’이 추가됐다.

온라인인 ‘한촌몰’에서는 설렁탕, 꼬리곰탕, 소머리곰탕, 도가니탕 등 대표 탕 요리 4종으로 선물을 구성해 실속과 가치를 높였다.

‘이디야커피’는 인기 MD 제품을 각기 다른 조합으로 실속 있게 구성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비니스트 아메리카노 세트’, ‘비니스트 라떼 세트’ ‘이디야 블렌딩 티 세트’, ‘비니스트 텀블러 세트’ 등 4종으로 구성, 취향에 따라 제품 선택이 가능하다.

특히 ‘비니스트 아메리카노 세트’와 ‘비니스트 라떼 세트’는 각각 월드바리스타 챔피언으로 유명한 데일 해리스와 공동 개발한 커피, 카페라떼와 토피넛 라떼 등 인기 음료로 구성되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제품으로 꼽힌다.

업계 관계자는 “식음료업계에선 자신들이 가장 잘 만들 수 있는 제품으로 선물세트를 준비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며 “소비자들이 품질 높은 선물을 선호하는 추세에 맞춰 식음료업계만의 특화된 명절 선물세트 출시가 활발해 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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