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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베리앤바이오식품연구소 기술이전제품 불티나게 팔려

[푸드투데이 = 이하나기자] 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이사장 유기상)가 고창군 농식품 업체에 기술 이전한 제품들이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품질과 효능을 인정받아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연구소는 2013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고창군 농식품 업체를 위해 205건의 제품을 연구개발 했고, 이 중 75건을 기술 이전해 매년 약 50억4300만원의 매출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 

또 이달 중 9개 업체에 복분자와 과채류를 이용한 착즙 주스 등 총 17건의 연구개발 제품을 기술 이전할 예정이다. 

현재 딸기를 활용해 동결건조한 기술이전 제품은 한정된 생과의 판매기간을 연중으로 확대해 판매가능하고, 홍도라지를 이용한 제품은 기관지에 탁월한 효능을 가져 많은 소비자들이 찾고 있어 농식품 업체의 소득 향상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올해 연구개발해 기술이전한 보리새싹과 호박죽 등이 최근 방송에서 많이 홍보되고 있어 각각 7억1000만원, 3억5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연구소는 연구개발한 제품을 기술이전 하는데 그치지 않고 온·오프라인 판촉활동도 지원하고 있다. 실제 연구소가 직영하는 농산물 공동가공센터와 소스, 쨈, 발효(식초) 공장을 이용해 연구개발된 제품의 위탁생산과 국내외 전시회 참가, 고건담 쇼핑몰과 중국 타오바오 쇼핑몰에 기술이전제품을 입점 시켰다.  

여기에 관내 농가와 식품업체들과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제품을 기획하고, 연구개발, 위탁생산 및 판촉지원 등 모든 활동을 한 곳에서 지원하고 있다.
 
연구소 이사장 유기상 고창군수는 “관내 농가와 식품업체가 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품을 연구소를 이용해 기획부터, 제품개발, 생산 및 판매까지 진행해 간편한 시스템 속에서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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