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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불량식품 지킴이 포상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6일 식품위생수준 향상에 공이 큰 명예식품위생감시원(53명)과 시·도 공무원(21명) 등 총 74명을 표창(보건복지부장관10, 청장64)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에는 서울식약청 김성희(식품위생주사보)씨, 대구시 문형상(지방별정8급)씨 등 공무원 9명과 서울지방청 소속 명감 김운경씨 등 10명이 선정됐다.

식약청장 표창은 부산지방청 정순아(식품위생서기)씨, 강원도 하득균(지방보건주사)씨 등 공무원 12명과 부산지방청 명감 신미옥씨 등 명감 52명을 포함한 64명이 선정됐다.

이승현 기자/tomato@f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