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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뉴스]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서는?...성인 '채소', 청소년 '단짠 줄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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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투데이 = 홍성욱 기자] 어른 아이 할 것이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서 '규칙적인 식생활'을 1순위로 꼽았다. 


하지만 식생활 방식에서는 다소 차이를 보였는데 성인은 '채소 중심의 식생활'과 '즐겁게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인식한 반면 청소년은 '단것'과 '염분'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인식했다.

특히 청소년은 달고 짠 음식을 줄여야 한다는 인식이 해마다 증가하는 한편 성인은 줄고 있다.

10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2018 식품소비행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성인 가구원은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서 ‘규칙적인 식생활(67.6%)’이 가장 중요하다고 응답했다. 그 다음으로 ‘다양하게 먹는 것(48.9%)’, ‘채소 중심의 식생활(41.6%)’, ‘즐겁게 먹는 것(38.5%)’, ‘칼로리를 조절하는 것(27.8%)’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서 ‘규칙적인 식생활’이 중요하다고 응답한 성인의 비중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으며 ‘다양하게 먹는 것’, ‘채소 중심의 식생활’, ‘즐겁게 먹는 것’이라고 응답한 비중은 각각 0.7%p, 0.6%p, 0.7%p 증가했다.

청소년 가구원의 경우도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서는 ‘규칙적인 식생활(66.4%)’이 가장 중요하다고 답했다. 그 다음으로는 ‘다양하게 먹는 것(57.8%)’, ‘즐겁게 먹는 것(42.2%)’, ‘채소 중심의 식생활(37.0%)’을 꼽았다. 전년에 비해 ‘다양하게 먹는 것’, ‘칼로리를 조절하는 것’, ‘단 것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응답한 비중은 각각 2.9%p, 1.7%p, 2.7%p 증가했다.

한편, '2018 식품소비행태조사'는 만 18세 이상에서 만 75세 미만인 식품 주 구입자(주부)와 만 13세 이상에서 만 75세 미만인 가구원(성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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