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은 국내 방역기술을 홍보하기 위한 행사의 일환으로 농림부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농림부 관계자는 “이번 베트남 대표단 방한은 우리나라 종돈장의 동남아 수출 전진기지를 확보하기 위해 작년 말부터 베트남 수의 당국과의 수차례 협의를 통해 성사된 것”이라며“앞으로 고기 등 축산물 수출과 병행하여 종축이나 축산기자재 수출정책도 역점을 두고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경진기자/lawyoo@fenews.co.kr
이경진기자/lawyoo@f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