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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사과 과학관 인기

충북 충주시에 지난해 11월 신축된 ‘충주 사과 과학관’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과학관은 100년 재배 역사를 자랑하는 충주사과의 정통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2002년 대전리 사과 시험장 터에 15억원을 들여 과학관을 신축,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는 충주 사과 100년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각종 자료를 비롯해 사과 이야기와 친환경 사과 재배, 미래의 사과 과수원 등 사과에 관한 종합적인 정보와 체험 관광이 가능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그동안 월 평균 800명씩 모두 1만 4천여명의 농민과 관광객들이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가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사과과학관은 앞으로 주5일 근무제가 확대될 경우에 대비해 사과마을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도량면 조동리 장선마을과 사과시험장-사과과학관-중앙탑-수안보 온천 등을 잇는 사과관광 코스들을 개발할 계획이다.

김수형 기자/eyetoy@f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