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관은 100년 재배 역사를 자랑하는 충주사과의 정통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2002년 대전리 사과 시험장 터에 15억원을 들여 과학관을 신축,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는 충주 사과 100년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각종 자료를 비롯해 사과 이야기와 친환경 사과 재배, 미래의 사과 과수원 등 사과에 관한 종합적인 정보와 체험 관광이 가능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그동안 월 평균 800명씩 모두 1만 4천여명의 농민과 관광객들이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가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사과과학관은 앞으로 주5일 근무제가 확대될 경우에 대비해 사과마을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도량면 조동리 장선마을과 사과시험장-사과과학관-중앙탑-수안보 온천 등을 잇는 사과관광 코스들을 개발할 계획이다.
김수형 기자/eyetoy@fe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