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회는 선의의 경쟁을 통해 직원들의 농산물 품질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소비자에게 농산물의 정확한 품질정보를 제공하는 계기로 삼고, 소비자가 농관원 업무의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며 업무발전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열렸다.
대회에는 농관원 산하 전국의 각 지원에서 선발된 12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각종 ‘농산물의 등급판정’과 ‘국산과 수입농산물 식별’ 및 ‘농산물 생산량 조사’ 등에 대한 경진과 업무혁신사례를 발표했다.
아울러, 소비자 대표로 참여한 농산물명예감시원은 ‘국산과 수입농산물 원산지 식별 경진’에 참여하고 ‘업무혁신사례 발표’ 및 ‘원산지 식별 전시회’에도 참석했다.
이번 경진대회 결과 최우수상 11명에게 농림부장관상을 수상하고, 우수상 및 장려상 각각 11명에게 농산물품질관리원장상을 시상했다.
농관원에서는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에 명예감시원 등 소비자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업무혁신을 통해 국민들에게 안전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이 생산·공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수형 기자/eyetoy@fe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