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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마스터 플랜 기획단 구성

보건 복지부는 지난 10일 기금운용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를 중심으로 ‘국민 연금 중장기 기금운용 Master Plan 기획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3일 위촉된 이필상 고려대 교수를 단장으로 해서 1팀장 조진완 고려대 교수 및 2팀장 이창용 서울대 교수 등이 15개 연구과제별 연구책임자 및 위원겸직자로 기획단을 구성했다.

기획단은 앞으로 6개월간 기획단장을 중심으로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활동을 통해 향후 10년간의 중장기 투자정책 및 자산배분안을 수립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국민연금 가입자의 이익에 충실하면서도 국민경제적 측면도 고려할 수 있도록 자문단 운영, 전문가 여론조사, 공청회 개최, 기금운용위원회 심의 등 사회적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절차를 거쳐 확정할 계획이다.

한편, 자문단은 기금운용실무평가 소위원회 위원 6인, 정부부처 3인, 공단 기금운용실무책임자 2인, 자산운용전문가 4인, 언론계 2인 등 총17명으로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김수형 기자/eyetoy@f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