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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상용화

토탈 헬스케어 전문업체인 (주) 코어메드(대표 안병문)가 연세대 식품영양학과와 세브란스 스포츠 클리닉과의 협력으로 국내 최초로 ‘생활습관 교정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개발, 특허출원과 함께 상용화에 들어갔다.

이 프로그램은 암, 심장병, 뇌졸중 등 중대질병이 환경·유전적 요인보다 평소 생활습관이 더 많은 영향을 준다는 사실에 착안해 개인의 건강상태 및 생활습관을 자동분석·판정하는 시스템을 통해 각 개인의 건강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인별 관리목표와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맞춤생활처방을 제시해 건강잠재력을 키워주도록 하는 신개념의 건강관리 방법이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최근 화두가 되는 ‘Well-Being'을 추구하는 고객들의 만족도 향상은 물론, 개개인의 건강 잠재력을 향상시켜 향후 발생할지도 모를 중대질병을 사전 건강관리를 통해 예방함으로서 새로운 차원의 마케팅 도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발에 맞추어 (주) 코어메드는 이번 14일 연세대 알렌관에서 건강관리 콘텐츠 발표회를 갖는다.

이번 발표회에선 연세대 가정의학과 강희철 교수가 ‘생활습관병에 대한 관리의 필요성’에 대해 발표를 한다. 또한, 프로그램 개발 자문교수단의 연세대 식품영양학과 윤선 교수가 ‘영양관리를 통한 질병감소’에 대해 강의를 하고 세브란스병원 스포츠클리닉 최건식 박사가 ‘운동 관리를 통한 질병감소’를 강의한다. 아울러, 프로그램 개발비용 및 사업방향에 대한 설명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수형 기자/eyetoy@f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