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욱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추진하는 에이즈 퇴치사업 기금 확보 노력이 순항중이다. WHO에 따르면 폴 마틴 캐나다 총리는 10일(현지시간) 개도국의 에이즈 환자를 대폭 감축하기 위한 ‘3 바이(by) 5' 사업에 1억 캐나다 달러(미화 약 7천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공식 발표했다. WHO가 추진하는 ‘3 바이 5’는 2005년까지 개도국의 에이즈 환자 300만 명에게 치료제를 공급, 환자수를 절반으로 줄이기 위한 사업이다. 이 총장은 에이즈뿐만 아니라 WHO의 일반 예산 확보도 순조롭다면서 내년도 예산은 올해의 13억 달러보다 10% 이상이 늘어난 15억 달러로 잡고 있다고 말했다. |
김수형 기자/eyetoy@fenews.co.kr



















